드라마장르 영화 “베르히만 아일랜드” 개봉소식

오늘은 드라마장르 영화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베르히만 아일랜드

제작년도는 2021년이며 드라마물입니다.
베르히만 아일랜드
개봉일은 2021년 07월 14일입니다.

줄거리

영화감독 커플인 ‘크리스’와 ‘토니’는 
각자 새로운 작품의 시나리오를 집필하기 위해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포뢰섬으로 향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순조로운 ‘토니’와 달리 
‘크리스’는 좀처럼 결말로 나아가지 못하고 방황한다. 

“오랜 연인의 마지막 장을 쓰고 싶어. 
실패와 배신, 흥분의 연속이면서 
가끔 찬란히 행복했던 이야기의 마지막 장을” 

그녀 자신과 닮은 듯 닮지 않은
닿을 듯 닿지 않는 이 이야기가… 영화가 될 수 있을까?

캐스팅

  • 미아 한센 로브 / 감독

  • 빅키 크리엡스 / 주연

  • 팀 로스 / 주연

  • 미아 와시코우스카 / 주연

  • 앤더스 다니엘슨 라이 / 출연

  • 요엘 스피라 / 출연

  • 샤를 질베르 / 스탭

  • 에릭 헴멘도르프 / 스탭

  • 로드리고 테이세이라 / 스탭

  • 레지나 솔로르자노 / 스탭

제작노트

[ Prologue. ]

여기, 영화를 만드는 커플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에 있어 동지애와 외로움은
각각 어느 정도 바탕이 되어야 할까요?

그들이 창조한 픽션은 어디에서 비롯될까요?
그리고 그 픽션은 어떻게 시나리오 속 이야기로 자리잡을까요?

<베르히만 아일랜드>는 이런 질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한 여성 감독이 어떻게 픽션을 품에 안고, 영화를 상상하는지 보여줍니다.

스스로를 미약하고, 의존적이라고 여기던 그녀가
존경하는 거장 감독과 사랑하는 동료이자 연인에게서 해방되어
자신만의 창조적인 힘을 발견하고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예술적 진실성을 간직한 궁극의 장소 ‘포뢰섬’에서요.

from. 미아 한센-러브 Mia Hansen-Løve

[ About movie.]

<다가오는 것들> 미아 한센-러브 감독 신작
“2022년 가장 지적이고 사랑스러운 영화의 탄생!” 국내외 호평!

<다가오는 것들>로 2016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감독상을 수상, 해외는 물론 국내 평단과 관객들마저 사로잡은 미아 한센-러브 감독이 신작 <베르히만 아일랜드>로 돌아왔다.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 작품의 조연 배우로 영화계에 데뷔한 미아 한센-러브는 <모두 용서했습니다>(2007)로 본격적인 연출을 시작해 2007 칸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 그리고 차기작 <내 아들의 아버지>(2009)가 2009 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하면서 국제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안녕, 첫사랑>(2011), <에덴: 로스트 인 뮤직>(2015), <다가오는 것들>(2016)을 연이어 선보였고, 이자벨 위페르 주연의 <다가오는 것들>은 2016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감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으며, 29개의 적은 개봉관에도 불구하고 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깜짝 흥행에 성공했다.

이처럼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신예에서 전 세계가 신뢰하는 감독으로 거듭난 미아 한센-러브 감독의 신작 <베르히만 아일랜드>는 새로운 영화의 시나리오를 집필하기 위해, 전설적인 영화감독 잉그마르 베르히만이 탄생한 포뢰섬으로 떠난 감독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현실과 픽션의 관계에 대한 지적인 탐구이자, 그에 대한 훌륭한 결과물로 호평받고 있다. 2021 칸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으로 “예술과 사랑에 관한 매혹적 탐구”(Film-Forward), “현실과 픽션 사이에서 부드럽게 진동한다”(The New Republic), “베르히만의 시성을 유쾌하게 해체하는 현대 관계에 대한 묵상”(Little White Lies), “예술가로서의 방식을 찾은 한 여자에 관한, 똑똑하고 감동적인 이야기”(NPR) 등 언론의 극찬을 받았고, 특히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와 인디와이어(IndieWire)는 <파워 오브 도그>(2021), <드라이브 마이 카>(2021), <스펜서>(2022) 등과 함께 2021 최고의 작품 중 한 편으로 선정했다.

<베르히만 아일랜드>는 2021 부산국제영화제와 2022 무주산골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됐다. “현실과 허구의 인물들이 만나서 빚어내는 우아하고 섬세한 소나타”(부산국제영화제), “관계의 미묘한 흐름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을 섬세하게 그리는 미아 한센-러브의 연출력이 시종일관 빛난다”(무주산골영화제)는 영화제 측의 초청 사유가 화제를 모았으며, 관객들 역시 “어떤 이야기는 한낱 꿈처럼 사라지고, 어떤 이야기는 생생한 숨결과 온기를 끌어안는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 ‘영화’라는 게 무엇인지, ‘이야기’라는 게 무엇인지 오래도록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네이버 mb****), “현실과 시나리오, 환상이 함께 하는 시네마틱한 순간들이 꿈처럼 펼쳐진다”(네이버 ho****), “한 거장의 역사와 영감이 살아있는 공간에서 창작의 과정과 본질에 대해 고찰한다”(왓챠피디아 조****), “작품의 세계와 현실 사이에서 부딪히고 미끄러지는 드라마의 완성도가 돋보이는 걸작”(왓챠피디아 문****)이라고 호평,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아 한센-러브 감독,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섬으로 관객 초대!
2022 여름을 책임질 씨네 바캉스 무비! 씨네필을 사로잡을 완벽한 작품 각광!

20세기 최고의 영화감독으로 손꼽히는 잉그마르 베르히만의 포뢰섬을 미아 한센-러브 감독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영화 <베르히만 아일랜드>가 올여름 씨네필을 만족시킬 유일무이한 씨네 바캉스 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포뢰섬은 장 뤽 고다르, 스탠리 큐브릭 감독 등이 존경을 표해온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이 대표작 <페르소나>(1966)를 비롯해 총 5편의 작품을 연출한 장소로, 영화 역사상 가장 중요한 명소로 손꼽힌다. 특히 2007년 89세의 일기로 타계할 때까지 노년기를 포뢰섬에서 보냈을 정도로 섬에 대한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의 애정이 각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매해 전 세계 영화인들이 그의 흔적을 찾기 위해 포뢰섬을 방문하고 있다. <헤어질 결심>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노아 바움백 감독은 연인 그레타 거윅과 함께 포뢰섬을 방문 후 <결혼 이야기>를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아 한센-러브 감독 역시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에 대한 존경과 애정으로 포뢰섬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포뢰섬을 방문했고, 그곳에서 <베르히만 아일랜드>의 시나리오부터 촬영까지 모든 것이 진행됐다. 미아 한센-러브 감독은 거장의 흔적을 찾는 대신, 자신만의 색깔로 섬을 해석할 수 있길 원했다.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에게 포뢰섬이 “자신이 가진 집착과 자신을 괴롭게 하는 내면의 존재를 이야기하는 정신적 개념”이었다면, 미아 한센-러브 감독에게 포뢰섬은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하늘, 나무 등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매혹적인 공간 그 자체”였다. 또한 미아 한센-러브 감독의 영화에는 “잉그마르 베르히만은 인간의 가장 어두운 구석을 관찰했지만, 내가 추구하는 것은 우리 삶 속에 있는 빛을 발견하는 것”이라는 것을 입증하듯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의 작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눈부신 풍광들로 가득하다.

한편 미아 한센-러브 감독은 작업 내내 해방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는데 “각본 작업을 할 때 흔히 느끼는 괴로움 같은 것이 없었다. 지금까지 굳게 닫혀 있던 문들이 열리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베르히만 아일랜드>는 “거장으로부터의 해방”이면서 “한 여자가 한 남자에게 해방”되는 이야기로, 스스로 내면의 힘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모든 관객들의 삶을 응원하는 특별한 작품으로 탄생했다.

미아 한센-러브 감독, 헤어진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과의 이야기를 담다?
픽션과 현실을 오가는 눈부시게 똑똑한 드라마!

미아 한센-러브 감독은 <에덴: 로스트 인 뮤직>(2015) 촬영이 끝난 직후, 예술적 복합성을 가진 한 커플에 대한 이야기를 떠올렸다. 그저 아이디어로만 멈춰서 이야기가 어디로 향해야 할지, 어디에 세워질지 분명하지 않을 때 포뢰섬으로 여행을 다녀온 그레타 거윅을 만났다. 노아 바움백 감독과의 포뢰섬 여행기는 미아 한센-러브 감독의 아이디어에 장소를 제공해주었고, 마침내 <베르히만 아일랜드>는 시작될 수 있었다. 이후 사랑하는 연인이자, 각자 자신만의 세계를 품고 있는 영화감독 커플을 포뢰섬으로 데려왔고, 미아 한센-러브 감독은 그들의 ‘경계’에 대해 관찰하고 질문하기 시작했다. 연인이 품어야 할 사유와 공유의 경계 그리고 창작가로서 품어야 할 현실과 픽션의 경계를 고민하던 끝에, 두 가지의 구조를 가진 스토리가 탄생했다.

<베르히만 아일랜드>는 새로운 작품의 시나리오를 작업하기 위해 포뢰섬으로 온 ‘크리스’와 그의 연인 ‘토니’ 그리고 ‘크리스’의 시나리오 속 ‘에이미’의 이야기가 극 중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진행된다. ‘크리스’는 영화감독이지만, 집필을 자해라고 표현할 만큼 힘겨워한다. 그럴수록 연인 ‘토니’에게 의지하려고 하지만 그는 ‘크리스’와 깊이 소통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후 ‘크리스’는 포뢰섬에서 경험하게 되는 일련의 사건들로 ‘토니’와 모든 것을 공유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에이미’라는 시나리오 속 인물과 함께 행복과 불행의 순간을 경험하는 동안, 내면에 숨겨진 창조성을 발견하고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영화가 공개된 직후, 언론에서는 극 중 캐릭터가 미아 한센-러브 감독과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을 닮았다는 평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한 작품의 감독과 배우로 인연을 맺은 이후, 오랜 시간 예술적 파트너이자, 연인으로 함께 해왔다. 이에 대해 미아 한센-러브 감독은 “내 영화는 실제 그대로를 담는 것은 아니지만, 자전적인 요소를 재창조하는 경우가 많다.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과 함께 생활하며, 그와의 관계와 예술 활동의 균형을 찾으려 노력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영화 속 질문은 내가 항상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라고 덧붙이며 “관객들 역시 스스로에게 던져볼 가치가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말하지 않겠지만, 그저 영화 자체가 정답일지 모른다. 영화가 내 삶보다 더 크고, 보편적인 이야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처럼 영화감독으로서 모든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삶 속의 보편적인 질문을 캐치하고 진심을 담아 연출해온 미아 한센-러브 감독. 그가 자신을 깊이 투영한 신작 <베르히만 아일랜드>는 앞선 작품들보다 더욱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박찬욱, 쿠엔틴 타란티노 등 거장 감독이 선택한 배우들
X <콜바넴>, <프란시스 하>, <아네트> 제작진 합류!

이자벨 위페르, 그레타 거윅 등과 함께 완벽한 케미를 선보여 온 미아 한센-러브 감독이 <베르히만 아일랜드>에서 박찬욱, 쿠엔틴 타란티노 등 거장 감독들이 선택한 최고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 미아 한센-러브 감독은 삶 속의 보편적인 질문들을 캐치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 현시대 가장 지적이고 아름다운 연출을 구사하는 감독으로 평가받아왔다. 특히 연출뿐만 아니라 배우 출신의 감독으로서, 배우들과의 남다른 호흡 역시 선보여왔다. <다가오는 것들>(2016)을 함께 작업한 이자벨 위페르는 미아 한센-러브 감독의 섬세한 캐릭터 구축을 극찬하며 “캐릭터의 심정 변화를 시적으로 담아내는 그의 연출력은 정말 놀랍다”고 전한 바 있다. 또한 <에덴: 로스트 인 뮤직>(2015)에 출연한 그레타 거윅은 “캐릭터에 대한 공감과 진정한 인간의 깊이를 이해하는 영화적 언어가 놀랍다. 그녀는 진정한 휴머니스트”라고 감독 특유의 연출력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극찬했다.

그리고 신작 <베르히만 아일랜드>에서는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 미아 한센-러브 감독과 특급 배우들이 선보일 환상적인 케미가 예고되며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먼저 <팬텀 스레드>(2018), <거미줄에 걸린 소녀>(2018) 등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최근 <코사지>(2022)로 2022 칸영화제 배우상을 수상한 빅키 크리엡스가 극 중 ‘크리스’ 역을 맡았다. 이 캐릭터는 미아 한센-러브 감독의 분신과도 같은 역할로 알려져 있는데, 이에 대해 빅키 크리엡스는 “미아 한센-러브 감독은 자신의 삶에 대한 영화를 만든다. 창조적인 일을 하는 여성이자 엄마로서 깊은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해 두 사람이 보여줄 영화 속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크리스’의 시나리오 속 주인공 역할로 미아 한센-러브 감독의 또 다른 분신과도 같은 ‘에이미’ 역은 미아 와시코브스카가 연기했다.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2013) 출연 이후 아트와 상업 영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그녀는 “자신이 연출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절대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는 감독”이라고 언급하며 미아 한센-러브 감독과 함께한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외에도 ‘크리스’와 ‘에이미’의 오랜 연인 역할로는 각각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페르소나 팀 로스, 칸, 아카데미 등을 사로잡은 화제작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2022)의 앤더스 다니엘슨 리가 각각 출연한다.

여기에 <아네트>(2021)의 프로듀서이자 2018 선댄스영화제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한 프로듀서 겸 시나리오 작가 훌리오 차베몬테스, 올리비에 아사야스와 자비에 돌란 감독의 신임을 받고 있는 프로듀서 샤를 질베르, <프란시스 하>(2014),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8) 프로듀서 로드리고 테익세이라가 참여했다. 또한 <스틸 앨리스>(2015), <다가오는 것들>(2016)의 촬영감독 드니 르누아르가 참여, 잉그마르 베르히만이 한 번도 담아내지 못한 포뢰섬의 풍경을 담아내기 위해 시네마스코프 방식을 차용한 아름다운 미장센을 선보인다. 이처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감독과 배우,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자아내고 있는 영화 <베르히만 아일랜드>는 8월 4일 개봉한다.

주말에 근처 영화관에서 관람해 보시면 좋겠네요
금일의 영화 소식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