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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6. 오늘 볼만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올 시즌 기대된다…콘테의 토트넘, 초반 10경기 EPL 최다 승점 달성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시즌 초반 10경기에서 EPL 출범 후 최다 승점을 벌었다.토트넘은 1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에버턴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23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이날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손흥민, 케인, 히샬리송이 포진했고 페리시치, 호이비에르, 벤탄쿠르, 도허티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데이비스, 다이어, 로메로가 짝
인터풋볼 / 해외축구 / 2022.10.16 04:00:00
전쟁에 라켓 놓은 우크라 테니스 스비톨리나, 무사히 출산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전쟁으로 인한 슬픔에 잠시 코트를 떠난 우크라이나 출신의 여자 테니스 선수 엘리나 스비톨리나(28)가 득녀했다…
연합뉴스 / 스포츠 / 2022.10.16 08:47:13
‘PS 막차’ 필라델피아, ‘디펜딩 챔피언’ 애틀랜타도 넘었다…NLCS 선착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꺾고 12년 만에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1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끝난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4차전에서 홈런 3방을 터뜨리고 득점권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8-3으로 애틀랜타를 눌렀다.이로써 필라델피아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애틀랜타를 따돌리고 NLCS에 선착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승자와 리그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리그 와일드카드 3위로 포스트시즌
싱글리스트 / 스포츠 / 2022.10.16 09:27:04
방탄소년단 진, 솔로 데뷔 깜짝 발표…제이홉 이어 두 번째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이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지난 15일 방탄소년단 진은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방탄소년단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에서 솔로 데뷔 소식을 전했다.이날 진은 "우리가 잡혀 있는 콘서트는 이게 마지막이었다"라며 "제이홉 다음으로 두 번째 솔로 주자 앨범이 나오게 됐다. 앨범이라고 거창한 건 아니고 싱글이다. 재밌게 찍은 것들도 있고, 앞으로도 찍을 거니까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프루프’
싱글리스트 / 문화 / 2022.10.16 09:34:27
[분데스 리뷰] ‘이재성 2호골 폭발!’ 마인츠, 브레멘 2-0 제압…5G 만의 승리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마인츠가 이재성의 리그 2호골에 힘입어 5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마인츠는 1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에 위치한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2022-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0라운드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마인츠는 승점 15점으로 9위로 올라섰고 브레멘은 8위를 유지했다. 이날 마인츠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이재성, 잉바르트센, 오니시우가 포진했고 마틴, 스타크, 바레이루, 코스타가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3백은 해크, 코어, 페르난데스가
인터풋볼 / 해외축구 / 2022.10.16 00:27:25
‘싱포골드’ 박진영, ‘K팝스타’ 참가자와 재회…TOP4에 올랐던 ‘역대급 화음’의 참가자는?
(사진제공=SB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국내 최초 퍼포먼스 합창 배틀 SBS ‘싱포골드’ 박진영이 과거 ‘K팝스타’ 참가자와 재회한다.16일 방송되는 SBS ‘싱포골드’에는 1라운드 지역 배틀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앞서 진행된 지역 배틀 현장에는 과거 ‘K팝스타&r..
아시아뉴스통신 / 연예/문화 / 2022.10.16 06:01:02
서해5도 여객선 야간운항 가능할까…규정 완화 추진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북한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 탓에 서해5도를 오가는 여객선에만 적용되는 야간운항 금지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이 추…
연합뉴스 / 사회 / 2022.10.16 08:30:02
안보 이슈에 묻히는 野목소리…’감사원 대응’·민생 챙기기 집중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연일 계속되는 북한의 무력 시위에 더불어민주당이 고민에 빠진 모습이다.
연합뉴스 / 정치 / 2022.10.16 06:03:00
‘금수저’ 육성재X이종원, 극과극 바뀐 모습으로 ‘반전 엔딩’
육성재가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어제(1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 8회에서는 살인사건에 휘말린 육성재(이승천 역)가 자신의 입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전개가 이어졌다.앞서 의문의 남자들이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며 황태용이 된 이승천(육성재 분)을 데려갔고, 속수무책으로 끌려가 어딘가에 도착한 승천은 그곳이 외삼촌인 서준태(장률 분)가 준비한 깜짝 파티 현장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하지만 나주희(정채연 분)의 아버지 나 회장(손종학 분)을 죽인 범인이 태용이라고 확신한 준태는 승천에게 약을 먹여 진실을 캐물었고, 정신
싱글리스트 / 문화 / 2022.10.16 07: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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